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✈️ 비행기? 아니죠, 여긴 배 타고 가는 일본!
대마도는 일본이지만 비행기 X, 페리로 가는 가장 가까운 해외예요.
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약 1시간 10~30분 만에 도착!
🚢 [1단계] 부산 → 대마도 (히타카츠 or 이즈하라 항)
1.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
- 위치: 부산역에서 도보 약 10분
- 출항 시간: 오전 8시~오후 3시 사이 (왕복 다양함)
- 운항사: 대아고속, 미래고속, 니나호
2. 항구 선택 팁
- 히타카츠항: 북부에 위치, 당일치기 여행에 추천!
- 이즈하라항: 중심가에 가까워 숙소·쇼핑 중심 여행에 굿!
✔️ 배편 예약 팁
- 미리 온라인 예약 필수 (출발일 기준 3~5일 전이 베스트)
- 여권 필수! (유효기간 최소 6개월 이상)
- 배편 예약
🚕 [2단계] 대마도 내 이동 방법
**대마도는 ‘버스+렌터카’ or ‘택시+도보 조합’**이 기본입니다.
1. 버스 (현지 노선버스)
- 운행 간격: 1~2시간에 1대 정도… 느긋하게 다녀야 해요!
- 요금: 약 100~300엔 (짧은 거리 기준)
- 주의: 시간표 꼭 확인하고 움직이기!
2. 렌터카
- 가장 추천! 히타카츠·이즈하라항 주변에 렌터카 업체 있음
- 하루 렌트 비용: 약 5,000~7,000엔
- 한국 면허 + 국제운전면허증 필요
- 좁은 도로 많으니 경차 or 하이브리드 차량 인기
3. 택시
- 콜택시 가능하나, 영어/한국어 잘 안 통함
- 짧은 거리용으로 OK / 장거리 비추 (비쌈!)
🧭 주요 포인트 간 거리감 (참고)
구간소요 시간 (차량 기준)
히타카츠항 → 와타즈미 신사 | 약 20분 |
이즈하라항 → 한국전망대 | 약 15분 |
히타카츠항 → 이즈하라항 | 약 1시간 10분 |
⛴️ 귀국할 때 주의할 점
- 출항 1시간 전까지 도착!
- 면세품은 1인당 5,000엔 이하 권장
- 기념품 액체류 → 수하물로!
✏️ 한줄 요약
“배 타고 떠나는 일본, 대마도는 교통도 소박하고 알차다.”
불편하긴커녕, 한적하고 감성 있는 교통이 매력이에요.
운전 가능하다면 무조건 렌터카 추천! 안 그러면 버스 시간표와 친구 맺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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